[헤럴드경제=문영규·박병국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김필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22일 제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알림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김필곤 중앙선관위 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고 오후 5시 20분경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경북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8년 판사로 임용됐고 서울고등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대전지방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대전지법원장 시절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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