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다음달 26일까지 ‘서리풀청년문화기획단’ 2기를 함께 할 청년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은 구가 2019년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청년예술인 자립 모델이다. 당초 구는 1년 단위로 사업을 진행하였으나 지난해부터 우수한 재능을 갖춘 청년예술인을 선발, 육성, 자립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3년 단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서초구 거주 또는 서초구 내 문화예술 활동 경험이 있으면서 문화예술분야를 전공한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클래식 기반으로, 재즈 등 타 장르와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할 수 있는 음악 전공 청년예술인 개인 혹은 단체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1팀당 5명 내외로 총 2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5월 26일까지이며,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초문화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예술인이 펼치는 다양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통해 구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재능을 갖춘 청년예술인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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