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심야약국 5곳으로 늘려
삼평동 다 낫는 럭스타워약국, 구미동 성빈약국…2곳 추가 지정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내달 1일부터 5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분당구 삼평동 다 낫는 럭스타워약 ▷분당구 구미동 성빈약국 2곳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성남시 공공심야약국은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약국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약국 ▷분당구 야탑동 야탑원약국 3곳이다.
이들 약국은 연중무휴 운영한다. 심야시간대에도 약사가 병원 처방 약 조제와 복약 지도·상담을 한다.
전문·일반 의약품과 마스크 등의 의약외품도 살 수 있다. 성남시는 5곳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약국 한 곳당 연간 3450만원씩(도비 30% 포함) 모두 1억72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심야에 공공심야약국을 찾는 사람은 약국 한 곳당 연평균 4041명으로 집계됐다”면서 “공공 의료서비스 차원에서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