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권양숙 여사와 면담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방명록에 "강물을 거부하지 않는 바다처럼 국민통합과 한반도 평화의 길을 걷겠습니다"라고 썼다. 박 의장은 묘역 참배 직후 권양숙 여사와 면담했다. 박 의장의 국회의장 임기는 오는 29일 만료된다.
한편, 원내 제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5선 김진표·이상민·조정식 의원과 4선 우상호 의원 등 4명이 출마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당의 최종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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