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모집에 1조15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에너지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3년물 1700억원 모집에 6700억원, 5년물 800억원 모집에 3500억원, 7년물 500억원 모집에 1300억원을 받아 총 3000억원 모집에 1조15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SK에너지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2bp, 5년물은 -7bp, 7년물은 -3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2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에너지는 최대 5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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