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전쟁은) 유혈이 낭자할 것이고, 교전은 있겠지만 오직 외교를 통해서만 확실히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AFP,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침공을 시작한 2월 24일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것이 우크라이나의 승리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군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그들은 우리의 보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우리의 모든 영토의 반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이라며 "러시아가 협상테이블에서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을 만큼 영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은 3월 29일 터키에서 열린 5차 접촉을 끝으로 사실상 지지부진한 상태다.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병합한 후, 친러시아 성향의 분리주의자들이 일부 점령한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무력 충돌을 이어왔다.
cook@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