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뷰카페 100선에 뽑힌 경주 카페 엘로우에서 바라본 보문호 모습.[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 뷰카페 100선에 뽑힌 경주 카페 엘로우에서 바라본 보문호 모습.[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 뷰 카페 10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도내 전망이 좋은 카페를 SNS 설문을 통해 선정해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경북 뷰카페 100선 콘텐츠 제작 사업’을 펼친다.

앞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이소TV’에 뷰카페 100선 관련 영상을 올려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유튜브에서 ‘김사장’이라는 캐릭터로 ‘경북 퀴즈 인 더 카페’란 프로그램을 통해 퀴즈 도전자에게 문화 관광에 관한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히면 상품을 지급한다.

공사는 최근 유행하는 일인칭시점 드론을 활용해 카페 내부를 담아 공개하며 뷰카페 영상은 2020년 농가맛집, 2021년 전통시장 콘텐츠 제작에 이은 세 번째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김성조 사장은 “이번 뷰카페 100선 선정을 계기로 엔데믹시대 경북의 아름다운 카페들에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관광활성화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