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15일부터 22일까지 올해로 10회를 맞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어린이를 듣다’라는 주제로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 공모에는 108개국 2253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 중 예심을 통과한 47개국의 157편(장편 43편·단편 114편)이 씨네Q 신도림, 도담도담 극장, 온피프엔 온라인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국내 미개봉작과 해외 영화제 수상작 등 평소 극장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과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자 개막식은 사전에 제작한 영상을 개막작 관람 전에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작은 열두 살 소녀 울야의 도전을 그린 ‘울야는 못말려’로 씨네Q 신도림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씨네Q 신도림에서는 관객을 대상으로 한 각종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영화 티켓은 씨네Q 신도림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앱), 온피프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씨네Q 신도림 티켓박스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수많은 작품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린이 영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