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이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감독 양우석, 제작 위더스필름)은 지난 1일 하루 전국 885개 상영관에서 67만27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8일 전야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635만9552명이다.
이로써 '변호인'은 신정 연휴 하루동안 6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개봉 첫 날 오프닝 스코어 23만,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개봉 7일 만에 300만,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이 영화는 여전히 압도적인 수치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이 부림 사건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같은 날 '용의자'는 전국 584개 상영관에서 26만751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4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44만2390명이다. '엔더스 게임'은 16만30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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