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8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수해방지 관련 시설을 방문하고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북한측은 황강댐 등 방류시 사전에 통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반도가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최근 북한 기상당국은 북한지역에 폭우 및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이러한 영향을 우리측 군남댐 수위도 상승하고 있다.
권 장관은 태풍전망대와 필승교, 군남댐 일원을 찾아 수해방지시설을 시찰하고 임진강 수해방지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임진강은 특히 남북이 공유하고 있는 하천으로 북한이 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고, 유역의 2/3가 북한에 속해있어 남북한 협력이 더욱 중요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권 장관은 그간 홍수로 피해를 겪은 접경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수해방지를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