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이사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이르면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옛 동원탄봐 사북광업소 광부 갱도 체험 등 탄광문화공원의 투자비가 증액됐다.
29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제195차 이사회를 열어 이 안건을 포함한 등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는 정선 탄광문화공원 2단계사업 투자비 증액 및 추가 경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투자비는 당초 154억원에서 15억원 증액된 169억원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보수공사 범위의 확대와 함께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공사비 증가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사회는 2022년도 강원도민프로축구단 후원(안)과 3.3 주민운동 제27주년 기념식 기부금 지원(안)을 원안의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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