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법인은 ‘이노션+국가명’으로
법인별 특성 맞춰 조정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기업명을 기존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이노션으로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노션 측은 변경 이유에 대해 “월드와이드 표기 도입의 초기 목적인 ‘단일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네트워크 에이전시’를 지향하는 비전이 이미 달성됐다고 판단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뻗어 있는 조직단위 구분의 기준을 마련해 브랜드 체계를 재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규 CI 조정에 따른 홈페이지, 소셜 계정 등의 브랜딩 조정 등 절차는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이노션의 해외법인 표기명의 경우도 ‘이노션+국가명’을 기본으로 한다. 이노션은 미주, 유럽, 호주, 아시아 등 전 세계 21개국 33개 해외법인과 3300여명의 임직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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