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세 도중 테러범의 총격으로 숨진 데 대해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심심한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일 양국의 갈등 조장과 역사 부정을 정치적 자양분으로 삼았던 아베 전 총리의 주장과 행보에는 동의할 수 없다. 역사적 평가 역시 내려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이어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테러, 민주주의의 기반을 파괴하고 위협하는 물리적 공격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것이 인류 문명의 상식이고 전 세계가 공유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라며 "민주주의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베 전 총리는 전날 오전 11시30분께 나라시에서 가두 유세를 하던 중 야마가미 데쓰야가 쏜 총에 맞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과다출혈로 같은 날 오후 5시3분에 사망했다.
yul@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