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8일까지 주 2→4회로
298석 규모 ‘A330’ 항공기 투입
테를지 국립공원·고비사막 감상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2회(수·금) 운항하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로 증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오전 9시 정각에 인천공항을 출발, 현지시각 오전 11시 35분에 울란바토르 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298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한다.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또 초원과 야생화로 둘러싸인 자연에서 승마, 낚시를 즐기고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유목민 체험도 할 수 있다. 세계 3대 별 관측지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인 ‘고비사막’에서는 어둠 속 빛나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
몽골은 코로나19관련 입국제한조치 해제 국가로 백신접종이나 PCR 검사 없이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하다. 한국인은 비자 없이 90일간 여행할 수 있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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