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구(49·사진) KBS 아나운서가 제헌국회의원 유족회장으로 추대됐다. 제헌국회의원 유족회는 지난 17일 제74주년 제헌절을 맞아 총회를 열고, 윤 아나운서를 제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고 윤치영 제헌국회의원(서울 중구)의 손자로 KBS 아나운서협회장, KBS 한국어연구부장을 역임했다. 한중 수교 30주년 언론 분야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지난해 한글 발전 유공으로 문화포장을 수훈했다. 임기는 2년.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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