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당문화회관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검사 증가추세를 감안해 25일부터 사당문화회관(사당로8길 9, 남성역 2번출구 방면)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재개하고 저녁 시간대, 주말 검사를 확대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로, 토요일은 미운영한다.
검사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한다.
앞서 구는 14일부터 코로나19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운영,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확대, 고위험군 4차 예방접종 독려,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강화 등 재유행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를 수립해 실시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방역수칙 준수와 개인 위생관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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