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최재훈 대구 달성군수가 추경호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27일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최 군수와 진용환 부군수 등은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민선8기 핵심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비 예산 반영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대구교도소 후적지를 주민을 위한 문화창작공간으로 개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기재부는 추 부총리가 임명되기 전부터 후적지에 아파트를 짓는 방안을 구상한 반면 달성군은 이에 반대해왔다.
군은 또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유가 차천 네거리 주변 교통혼잡 개선, 국도5호선 달성군민체육관네거리 교차로 개선, 교통량증가예상구간 하빈 하이패스IC 설치 등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도 요구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100년을 한 땀 한 땀 완성해간다는 마음으로 중앙부처와 적극 소통해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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