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음반 ‘섹터 17’(SECTOR 17·사진)로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빌보드 200’에 4위로 진입했다. 그룹 자체 최고 성적이다. 미국 빌보드는 1일(한국시간) 온라인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세븐틴이 자신들의 (빌보드 200)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두 번째 ‘톱10’ 음반을 갖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빌보드는 실물 앨범 등 전통적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음반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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