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임승묵이 미니앨범 ‘흔적’을 발매했다.
임승묵은 싱글 ‘좋까’, ‘안달루시아’, ‘발자국’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답장’을 비롯해 ‘그렇게 보지 말아요’ ‘스쳐가네’ ‘엄마’ ‘사랑한 적 없어’ 등 5곡이 수록돼 있다. 그는 ‘발자국’을 통해 선보였던 어쿠스틱 발라드를 이번 앨범에 본격적으로 담아냈다.
시인이자 동료 싱어송라이터인 강백수는 “‘답장’은 근래 범람하는 수많은 러브송들 사이에서 그의 음악이 갖는 변별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곡”이라며 “음악은 산업이기 이전에 예술이고, 예술이기 이전에 감정을 담은 언어이다. 임승묵의 앨범은 이러한 본질의 지척에서 만들어졌다”고 추천사를 남겼다.
한편, 임승묵은 오는 20일 오후 8시에 서울 동교동 살롱 바다비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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