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정유주가 국제 유가 급락에 동반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4400원(5.13%) 떨어진 8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Oil(5.11%), GS(3.37%) 등도 동반 약세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10% 추락해 배럴당 66.1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9년 9월 이후 5년 3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브렌트유도 3.3% 떨어져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7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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