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비상장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밴코리아, 듀콘, 이브이파킹서비스의 비상장 주식 거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밴코리아는 2020년에 설립한 대형 밴(VAN) 차량 전문업체로 정식수입, 직수입, 장기/단기 렌트 등을 서비스한다. 지난달 29일 금호타이어와 ‘타이어 토털 솔루션’ 상용화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자 듀콘은 가상현실 등 콘텐츠 개발 및 제작업을 목적으로 2006년 설립한 회사로, 최근 사이버갤러리 플랫폼을 출시하며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브이파킹서비스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주차공유 사업을 개발·서비스하는 종합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7월 전기차 배터리의 과충전을 방지하고 손상을 최소화하는 충전기 및 동작 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쳤다.
현재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일반투자자 거래 가능 종목은 두나무, 야놀자, 케이뱅크, 오아시스 등 총 51개로, 민간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종목 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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