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에 여드름 같은 상처 생기거나 비듬, 각질이 늘어난다면 상담 필요
탈모는 나이가 든 남성에게서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다. 과거와 달리 탈모가 발생하는 연령층이 매우 낮아졌고, 최근에는 여성들이 원형탈모, 정수리 탈모 등으로 병원을 찾게 되는 일이 잦아 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탈모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머리가 빠지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은 ‘지루성두피’에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지루성이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기름기가 많다”는 것인데, 실제로 두피에는 다른 피부 보다 많은 지방샘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지의 분비가 활발하다.
이렇게 분비되는 피지는 두피 내의 각질, 먼지와 혼합되어 노폐물을 만들게 되고 이런 노폐물로 인해서 유해균이 발생, 두피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가려움을 동반한 지루성 두피가 되게 되는 것이다.
지루성 두피가 되면 머리를 긁다 보면 마치 여드름 같이 딱지가 손톱에 닿고, 평소보다 비듬이나 각질 떨어지는 양이 많아지며 가려움과 함께 심한 경우에는 악취까지 동반할 수 있다. 때문에 탈모가 생기지 않아도, 지루성 두피는 반드시 청결과 건강을 위해 바로 잡아야 하는 증상이다.
한방(韓方)에서는 탈모의 원인이 되는 지루성 두피의 원인을 우리 몸의 불균형으로 규정하고 있다. 존스킨 한의원 신촌점 김혜정 원장은 “좋지 않은 피와 ‘담음’이라고 하는 좋지 않은 수분 등의 독소가 원인이 되어 환자 몸 내부에 열과 어혈을 만들고 외부의 나쁜 기운인 ‘바람풍’이나 정신적인 원인 등과 결합해 오장육부의 이상상태를 심화시킨다”고 설명한다.
쉽게 말해, 잘못된 생활습관과 외부의 스트레스로 인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두피로 배출되는 피지의 양이 많아진다는 의미다.
이에 신촌 탈모 치료 존스킨 한의원에서는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체내의 기혈을 보충해 주는 방식으로 지루성 두피와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 하고 있다. 한방 탈모 치료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탈모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몸의 다른 기능들 또한 좋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 원장에 따르면 존스킨 한의원 신촌점에 지루성 두피로 인한 탈모로 내방하는 환자들을 보면 좋은 샴푸나 에센스 등을 사용해 지루성 두피를 제어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지루성 두피의 경우 우리 몸 내부의 문제로 촉발되는 증상이므로 탈모 치료 병원을 찾아 원인에 대한 치료, 탈모 전문 피부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 두피에 여드름이나 상처 때문에 딱지가 생기는 일이 잦거나 갑작스럽게 비듬이나 각질의 많아 진다면 두피 관리를 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다. 지루성 두피로 인해 탈모가 발생할 경우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긍정적인 사고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시기에 맞는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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