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서 여사는 암 투병 끝에 지난 7일 미국의 한 병원에서 소천했다.
서 여사는 충남지사, 내무부 장관,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서정화 국민의힘 상임고문의 딸이다. 서 여사의 남동생은 스테인레스 후판 생산업체 DKS의 서수민 대표와 대부업체 리드코프의 서홍민 회장이다.
서 여사는 서울대 약대 3학년 재학 중이던 1982년 김 회장과 결혼했으며,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가 약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슬하에는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등 세 아들을 뒀다. 고인의 장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는 전체 비공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