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불안정한 국내외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오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우수농특산물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전에서는 사과, 오미자, 사과칩, 오미자청, 버섯 등 명절선물에 적합한 73개 품목을 기존 판매가 보다 5~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건표고세트, 조청세트, 전통주 등 인기 제품 16종을 새롭게 준비한다.
행사는 문경새재 농특산물직판장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 직판장,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 새재장터'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환 문경시 유통축산과장은 "추석맞이 특별할인 행사가 나날이 증가하는 시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흥하고 소비위축과 경기부진을 타개해 전국적인 소비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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