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귀가한 남편과 다투다 범행
‘병원 이송’ 남편, 생명엔 지장없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술을 마시고 귀가한 남편과 다투다 흉기로 찌른 여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8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 은평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남편이 술을 마시고 귀가한 문제로 다퉜다. 이 과정에서 흉기로 남편을 찔렀다.
범행 후 A씨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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