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엑스코는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제11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상길(57)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선임했다.
대구 성광고,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이사 사장은 제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민선 8기 홍준표 대구시장직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 대표이사 사장은 9월 1일 오전 9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은 "기업에는 시장이 열리고 방문객에게는 비즈니스 영감이 샘솟으며 시·도민에게는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는 엑스코가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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