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점오염 취약 노후산단 대상
환경부는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부산광역시(신평·장림산단), 울산광역시(미포산단), 강원도 동해시(북평산단), 충청북도 청주시(청주산단), 경상남도 진주시(상평산단) 등 총 5곳의 산업단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은 비점오염관리에 취약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 및 물순환 개선과 함께 식생 조성 등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환경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올해 3~6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를 공모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사업 필요성 및 타당성, 사업 추진기반, 운영·유지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곳 지자체의 노후 산업단지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김용훈 기자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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