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드라이빙 체험 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7일 개관했다. 센터는 충남 태안에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 내에 건립됐다. 지상 2층 1만223㎡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을 추가해 다양한 체험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주행 시설은 제동 코스, 고속주회로 등 8개의 코스로 구성된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육, 전시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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