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객들 10여분 고립…부상자 없어
4시간만에 운행 재개…“원인 파악중”
[헤럴드경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 용인시의 한 놀이공원에서 대형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갑자기 작동을 멈춰 탑승객들이 10여분간 고립됐다가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1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주요 놀이기구 중 하나인 '티(T)익스프레스'가 지상 높이 20여m 지점에서 갑자기 움직임을 멈췄다.
탑승객 30여명은 그대로 10여분간 고립됐다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놀이기구에 설치된 계단을 이용해 내려왔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에버랜드 측은 이 놀이기구를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4시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기구의 안전 감시 센서가 작동해 운행을 멈춘 것으로 파악됐다"며 "센서가 작동한 구체적인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