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뷰티먼스와 연계해 시민참여형 축제 개최

패션·뷰티·영화·사진 등 다채로운 행사 구성

서울시가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DDP 가을축제’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DDP 가을축제’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DDP가을축제:비바뷰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DDP가을축제는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뷰티먼스’의 대표행사로 뷰티·패션에 관심 많은 2030 세대의 취향 저격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DDP 야외 어울림광장에서는 인기 가수들이 착용했던 무대 의상을 연도별로 소개하는 ‘K컬처 패션쇼’가 열린다.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지춘희의 내년 봄·여름 작품들도 선을 보인다.

잔디언덕에서는 필라테스와 댄스를 배울 수 있는 ‘웰니스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협업한 야외전시와 영화 상영회도 개최된다.

인원 제한이 있는 일부 프로그램은 이달 20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 사전 예약을 받는 프로그램은 ▷K컬처 패션쇼 ▷잔디언덕 시네마 ▷DDP 웰니스데이 등이다. 사전예약은 신청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무료와 할인 이벤트가 함께한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DDP 뮤지엄 장 줄리앙 전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설문 조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전시 티켓을 제공한다.

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본 행사 프로그램북 지참 시 무료 주차와 식음료 증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가을축제를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시민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봄·가을 연례 행사로 개최되는 DDP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도시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아름다운 도시 서울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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