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윤영준(사진) 현대건설 대표이사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주택산업 환경은 기후 및 인구 구조의 변화로 주거의 유형이 바뀌고 인공지능, 자동화 등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 트렌드가 도입되며 거센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면서 “우리 협회에서도 이런 변화의 격량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주거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바람직한 정책 변화를 유도하고 주택시장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유오상 기자
osy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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