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혁신대회’

현장 품질혁신 활동으로 국방품질 4.0 선도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이 개최한 ‘제4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혁신대회’에서 LIG넥스원 PGM생산본부 기계기술팀이 대상인 국방부장관상을 받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이 개최한 ‘제4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혁신대회’에서 LIG넥스원 PGM생산본부 기계기술팀이 대상인 국방부장관상을 받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LIG넥스원은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이 개최한 ‘제4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혁신대회’에서 대상인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군수품 현장의 문제 해결과 품질 및 기술 향상에 기여하는 회사를 발굴하고 포상한다.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현장 중심의 혁신활동을 활성화하고 민·군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해 군수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이 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과 군에서 총 46개팀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1개 팀이 대기업·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 소요군 그룹으로 나뉘어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LIG넥스원 PGM생산본부 기계기술팀(팀명 L-Fire)은 ‘해궁 핵심부품 성능 시험·계측방법 품질혁신’을 제출·발표했다. 본 과제로 핵심 부품의 성능을 안정화하고 유도탄의 장기운용 신뢰성을 확보햇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IG넥스원 PGM생산본부 기계기술팀은 1회 대회(2018년)와 제3회 대회(2020년)에서는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종훈 수석연구원은 “협력업체인 KM-ENG, LIG풍산프로테크와 적극적 협업을 통해 과제를 수행했다”며 “기존 1~3회 대회에서 대상은 육성 및 참여 독려를 위해 중소기업에서 수상했던 만큼 이번 수상은 동반성장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라고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address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