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지난달 오픈한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이 다채로운 이벤트와 불거리로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 해 평균 600만 명의 관광객이 오가는 전주 한옥마을을 마주하고 있는 남부시장 야시장은 지난 11월 전문 대행사 씨에이치이엔티와 함께 문을 열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오픈한 남부시장 야시장은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를 불러오며 관광객들을 끌어오고 있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도 매주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높다. 전주와 인연이 깊은 신화의 이민우를 비롯한 전 맴버들의 광고의상 경매와 추억의 보물찾기 이벤트 등이 12월 말까지 진행 예정이다.
씨에이치이엔티 관계자는 “남부시장은 옛날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시장 중의 하나였을 정도로 활성화가 됐었다. 그런 남부시장이 이번 야시장 오픈을 계기로 다시금 옛 명성을 찾기 위해서는 시장 상인들의 자신감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시장을 찾아 많이 소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많이 찾고 많이 쓸 수 있도록 우리부터 꼭 필요한 경품과 상품권 등을 쉴세 없이 쏟아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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