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는 29일부터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경기도 판교에 선보인다. 시범 서비스에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쏠라티 자율주행 차량(사진) 2대가 투입된다. ‘레벨4’는 일부 제한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비상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다. 현대차는 선정된 관계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개선작업을 거쳐 일반 고객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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