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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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중심으로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또 원자력 대책, 지방분권 추진, 지방소멸 대책, 독도 수호, 신공항 이전 지원과 관련한 중점 현안을 전담하기 위해 5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5일 1차 본회의에서는 정경민(비례), 서석영(포항), 김홍구(상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힌남노 태풍 피해 복구를 비롯한 다양한 도정 현안 사항에 대해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명강(비례), 황두영(구미), 김용현(구미), 권광택(안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며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장기화를 고려해 도정질문을 생략한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태풍으로 지금도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도움을 준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