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왼쪽)와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오른쪽)가 양극화 해소를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년간 97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약을 통해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를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해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자발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또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능력 제고 지원 등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하기로 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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