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세대 전위예술가, 실험미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구림(b.1936) 작가는 회화, 판화, 조각, 도자, 설치미술, 퍼포먼스, 대지미술, 비디오아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관습을 무너뜨리는 작업을 했다. 미술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음악, 무용 등 분야도 가리지 않았다.
경계를 허물며 끊임없이 세상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 작가의 ‘음과 양’ 시리즈는 세상만물이 모두 음과 양으로 이뤄져 있고 자신은 세상의 것을 작품으로 구현하기에 작품명을 통일했다. 수많은 이미지와 오브제의 조화와 충돌을 통해 본래의 의미를 해체시키고 재조합하며 새로운 의미를 창조해낸다. 세상의 밝음과 어둠이 모두 집약돼 있는 김 작가의 작품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헤럴드아트데이 ‘Autumn Premium Auction’과 ‘프리뷰’에서 만날 수 있다. 정찬희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