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세대 전위예술가, 실험미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구림(b.1936) 작가는 회화, 판화, 조각, 도자, 설치미술, 퍼포먼스, 대지미술, 비디오아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관습을 무너뜨리는 작업을 했다. 미술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음악, 무용 등 분야도 가리지 않았다.
경계를 허물며 끊임없이 세상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 작가의 ‘음과 양’ 시리즈는 세상만물이 모두 음과 양으로 이뤄져 있고 자신은 세상의 것을 작품으로 구현하기에 작품명을 통일했다. 수많은 이미지와 오브제의 조화와 충돌을 통해 본래의 의미를 해체시키고 재조합하며 새로운 의미를 창조해낸다. 세상의 밝음과 어둠이 모두 집약돼 있는 김 작가의 작품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헤럴드아트데이 ‘Autumn Premium Auction’과 ‘프리뷰’에서 만날 수 있다. 정찬희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