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17ㆍ25ㆍ 41ㆍ XP에 이은 53도로 우리 술 포트폴리오 완성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대표 조태권)가 용의 영화로움과 행운의 의미를 담은 ‘화요53˚ 용문주병’<사진>을 4일 선보였다.
도자기 용문주병은 화요53도 제품 개발을 기념해 200병 한정수량으로 만들어졌다. 화요53˚는 우리 쌀 100%와 지하 150m에서 채취한 청정 암반수로 만들어진 고품격 증류주라는 게 화요측 설명이다. 감압증류 방식으로 채취한 원주를 옹기에 담아 장기간 숙성시켜 깊은 맛과 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53% 진한 하드코어 타입에 목넘김이 부드럽고 뒤끝이 깔끔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화요53˚ 용문주병은 도자기 회사 광주요의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지닌 백자에 옛부터 고귀함의 상징인 용문양을 양각한 주병으로 부귀와 행운의 의미를 더했다고. 방짜문양의 유기 병마개를 특별 제작해 우리 술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신제품 화요53˚ 용문주병은 이달 중순부터 주요 면세점 및 광주요 직영점(이천점, 한남점, 가회점, 부산점)에서 예약 판매한다. 마오타이와 우량예, 수이징팡 등 고도주를 찾는 여우커(遊客) 등 전 세계 애주가를 공략할 예정이다. 가격은 750㎖ 36만원대.
화요는 지난 11년 간 포도주, 보드카, 위스키 등 해외 주류 브랜드에 맞서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X 프리미엄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신제품 화요53˚ 출시로 세계적 명주에 대항하는 우리 술 제품군을 완성했다.
화요 조태권 회장은 “우리 술이 세계적인 명주가 될 수 있다는 소신으로 지난 11년 동안 전통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술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최고급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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