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공부할 것인가/헨리 뢰디거 등 지음, 김아영 옮김/와이즈베리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학습과 기억 연구에 매진해온 유명한 인지과학자 헨리 뢰디거를 비롯해 11명의 학자들로 구성한 연구팀이 10년간 인지과학을 교육학에 적용하는 합동연구를 수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놓고 헨리 뢰디거와 맥대니얼, 작가인 피터 브라운이 한 팀을 이뤄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집필했다. 대학생, 의사, 교수, 조종사, 작가, 음악가, 운동선수, 군인, 경찰, 보험회사, 자동차 정비업체 등 각계 각층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연구 대상으로 했다. 독보적 실력의 신경외과의사, 미식축구 챔피언 팀 코치, 꼴찌에서 일등이 된 의대생, 농업기술을 독학으로 익힌 정원사, 88세의 피아니스트, 기억력 대회 우승자까지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학습법을 추려냈다. 학생과 교사, 비즈니스맨, 정부ㆍ기관의 교육 담당자, 전문가 집단의 리더 등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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