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성권 기자]조업 중인 어선에서 머리를 크게 다친 40대 선원을 동해 해경청 헬기가 구조에 나섰다.
22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경북 포항 구룡포 동쪽 90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 전 모(46) 씨가 머리 쪽을 크게 다쳐 출혈이 심하다며 응급 후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 해경청은 곧바로 포항항공대 소속 함정과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후 전 씨를 갑판이 협소한 어선에서 함정으로 옮긴 뒤 오후 2시쯤 헬기로 다시 옮겼고, 헬기 이송 중에는 응급구조사가 기내에서 지혈 및 산소투여 등 환자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응급조치를 실시해 안전하게 포항공항에 대기 중인 구급차에 인계 완료했다.
현재 전 씨는 호흡과 의식이 양호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