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송호성(오른쪽 두번째) 기아 사장이 세르비아, 알바니아, 그리스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고 귀국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럽은 국제박람회기구(BIE) 내 가장 많은 48개 회원국을 보유한 지역이다. 송호성 사장은 지난 24일 세르비아 현지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왼쪽 세번째) 대통령 등을 만난 데 이어 25일 알바니아, 26일 그리스를 각각 방문하며 각국 정부 고위인사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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