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사진)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아 올해 출범한 LIV 골프 시리즈 최종전서 우승했다. 존슨이 이끄는 4에이시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서 열린 최종일 결승 경기에서 7언더파 281타를 합작해 1위에 올랐다. 존슨은 비롯한 4에이시스는 우승 상금 1600만 달러(약 228억원)를 받아 1인당 400만 달러(약 57억원)씩 나눠 가졌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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