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풍경 작가 김세연이 11월 10~25일 서울 종로구 JnM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교차하고 엇갈리는 풍경 속 리듬(Mixed Rhythm of Scenery)’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지금이란 감각은 왜 이토록 지나치게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가볍고 투명함 그 자체일까?”라는 의문에서 이를 다시 추적하고 잔상과 흔적을 다시 불러내려고 시도했다. “나름의 기승전결을 이루고 나니 연약함에 대한 불편함이 자시 편안해졌다”는 작가는 여러 종류의 검정재료를 사용해서 광목천과 알루미늄 판에 그렸고, 석판화작업도 있다.
김세연은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형예술과 전문사 학위를 받았다.
개장시간은 평일 12~19시, 토·일 12~18시다. 월요일은 휴무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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