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훈 센 총리는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13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공식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통상ㆍ투자, 개발 협력, 문화ㆍ인적교류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한반도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훈센 총리는 1985년 취임 이후 여섯 번째로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된다”며 “이번 방한은 최근 수년간 급성장한 캄보디아와의 실질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정상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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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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