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7인조 보이그룹 트렌드지(TRENDZ)가 글로벌 친환경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트렌드지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캠페이너 그룹인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 글로벌 친환경 홍보대사로 함께한다고 17일 밝혔다.
트렌드지는 그간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 글로벌 친환경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래퍼 키썸과 블랙스완, 메가맥스, 김태원, 세마, 임지민에 이어 일곱 번째 홍보대사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의 최수일 이사장은 “홍보대사들과 조만간 작은 규모라도 콘서트를 진행할 것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팬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우리 생활 속의 환경 문제를 소통하고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성 음악회를 통해 목소리를 넓혀나가겠다”라는 메시지를 밝혔다.
트렌드지는 지난 12일 발매된 신보 ‘블루 세트 챕터. 언노운 코드(BLUE SET Chapter. UNKNOWN CODE)’의 재킷 촬영을 위해 인천 을왕리에 방문, “바닷가에 버려진 다양한 쓰레기와 스티로폼, 모래, 조개 등이 엉켜 퇴적물이 된 것을 그냥 지나칠 뻔했다. 미세 플라스틱이 생태계와 해양생물에 쌓여 먹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한 일이다”라며 “해안가나 하천 등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당부하고 싶다”라고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하는 이야기를 건네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