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12월15일
12월29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6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끝나면 대학별 수시전형 논술·면접고사와 정시 전형이 시작된다. 수시전형은 12월 초까지 이어지며, 수시모집이 이후 12월 말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대학별 수시전형 논술고사는 숭실대가 18~19일, 건국대는 19일,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숙명여대는 19~20일 실시 예정이다. 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한국외대는 26~27일에 논술고사를 진행한다.
연세대는 19일 수시 활동우수형(자연), 20일 활동우수형(인문), 26일 국제형 면접 평가를 진행한다.
서울대는 25일 수시 일반전형, 26일 수의과대·의과대·치의학과 부분 일반전형, 12월 2~3일 지역균형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고려대는 26일 수시 학업우수형(인문), 27일 학업우수형(자연) 면접평가를 본다. 또 서울시립대는 26일 수시 학생부종합Ⅰ(인문), 27일 학생부종합Ⅰ(자연)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12월 3~4일에는 경희대 수시 네오르네상스, 건국대 KU자기추천, 중앙대 다빈치형 인재 등의 수시면접이 예정돼 있다.
수시에서는 논술전형보다는 면접전형을 보는 학교가 상대적으로 더 많다. 단, 논술전형은 고교 교과성적의 실질 반영비율이 높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수시모집에 응시하려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또 본인의 가채점으로 정시지원 가능 대학의 수준을 파악하고 수시모집에 응시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12월15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16~19일이다.
수시모집이 끝난 뒤 12월29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내년 1월 5~12일에는 정시모집 가군 전형이, 13~20일은 나군, 25일~2월 1일은 다군 전형이 각각 진행된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9일에 이뤄진다.
yeonjoo7@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