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축구공 넣어줬더니..

“무회전 킥 센터링도 문제 없어. 느낌 아니까.” 유연한 몸동작으로 헤딩하는 코엑스아쿠아리움 물범
“무회전 킥 센터링도 문제 없어. 느낌 아니까.” 유연한 몸동작으로 헤딩하는 코엑스아쿠아리움 물범
“나, 신의 손..볼키핑 내가 최고지” 공을 지키는 프레리독
“나, 신의 손..볼키핑 내가 최고지” 공을 지키는 프레리독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물범이 무회전 킥으로 뚝 떨어지는 축구공을 유연한 몸동작으로 헤딩한다. 골키퍼 프레리독은 상대 공격수가 오기전에 볼을 낚아채 철저하게 방어한다.

아쿠아리움의 수생동물 친구들도 월드컵 축구에 빠졌다. 아쿠아리스트가 축구공을 던져주자 멋진 퍼포먼스를 연이어 선보인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코엑스아쿠아리움 생물들이 멋진 축구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물범과 프레리독은 현란한 공-수 기술로 손흥민, 김민재, 조현우를 흉내내기도 했다.

“삼촌, 나도 카타르 보냈어야 했어” 물범의 수중 드리블
“삼촌, 나도 카타르 보냈어야 했어” 물범의 수중 드리블

코엑스아쿠아리움는 승부예측, 한국승리때 특전 등의 내용으로 ‘2022 코엑스아쿠아리움 컵’ 이벤트를 열고 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