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9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중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다수의 인원이 모여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지하도상가, 판매시설, 초고층 건축물, 공연장 등 8개 분야 총 33개소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구는 ▷다중 밀집 시 대피경로와 통행 장애요소 ▷안전관리 체계와 시설물 이상 유무 ▷최근 점검에 대한 지적사항 이행 여부 ▷안전·보건 의무이행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도 실시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관내 대규모 군중 밀집행사가 예정된 공연시설 등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업장과 중대 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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