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관광공사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광고·공익 캠페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 홍보영상 제작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30일,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국내외 정부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제 32회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광고․공익 캠페인 부문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상인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3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최우수 광고 및 공익캠페인상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ESG 신설 부문을 포함, 비즈니스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관련 총 24개 부문 520여 작품이 출품됐다. 그 중 공사는 국내외 심사위원단 120여 명의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걸쳐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치의 창조가 급변하는 미디어 사회의 변화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전시켜 왔다”라는 윤은기 심사위원장의 심사평과 함께 한국사보협회는 이번 공모전에서 특히 공공사보, SNS, 광고․공익캠페인 부문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공사 수상작인 ‘경기도 희망영상’은 SNS로 대화하는 세 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여행에 대한 설렘과 새로운 희망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며, 조회수 193만회를 달성했다. 해당 영상은 경기관광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제작한 공사 대외홍보파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이 공감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 해, 가까이에서 여행의 설렘을 전달하는 경기관광공사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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