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2일 오후 12시 54분께 경북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봉명산 7부 능선에서 데크 공사 자재를 운반하던 화물 운송용 헬기가 불시착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50대 기장 김모씨 1명만 타고 있었으며 그는 자력 탈출했다.
김씨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김씨가 유선으로 신고를 해와 인력 20명과 장비 6대를 동원해 구조 작업 등에 나섰다.
소방 관계자는 "조종사와 통화가 가능한 상태"라며 "자재 운반을 하던 헬기가 강풍 탓에 불시착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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